관심증폭
메일에 관심이 많이 있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1. 볼리비아 김진환 선교사님의 메일이 틀려서 아침에 김진환 선교사님으로 부터
메일을 받아 심성진 형제님께 말씀드렸습니다.
2. 마찬가지로 틀렸거나 빠진 분이 계시면 메일을 주세요.
3. 웹메일이라고 있습니다. 부라우저 상에서 가입하여쓰는 메일이지요.
예를 들어 www.daum.net이나 www.orgio.net에서 무료로 해줍니다.
그런 메일을 이용하여 메일을 사용하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shimsj@goodnews.or.kr
leess@goodnews.or.kr
신청 : webmaster@goodnews.or.kr(현재 이 일은 모니카 자매님(김미경 자매님)이 하고 계십니다.)
monika@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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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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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등록을 하시고 편지함을 열어보시지 않으신 분은 어쩌면 우체통에
편지가 가득 들어 있을 것입니다.(매일열어보아도 한통도 없는 분도 있겠지만....)Ha h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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