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홍렬목사님을 모시고 갖는 서울제일교회 집회가 어느새 중순에 들어섰습니다.
수요일은 참~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죄사함을 얻는 부분에 마음을 열고 초청시간에 손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저 영혼들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는 마음이 듭니다.
마태복음 12장 1절부터 8절까지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를 통하여서 마음에 임하십니다. 예전의 지체들은 육체는 피곤하더라도 마음이 교회안에서 쉽을 누렸습니다. 교회의 지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마음에 있지않던 마음을 흘려받고, 또 내 속에 있는것을 퍼 냈습니다. 그것이 교회에와서 입을 열고, 마음을 열면 자연적으로 되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단은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을 주어서 입을 열지 못하게 하고 마음을 열지 못하게 합니다. 굉장히 악한사람이지요. 그래도 그 입을 열면 하나님앞에 마음도 열리는 법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주로 하나님은 안식을 많이 이야기 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되면 안식할수 밖에 없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