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입할 생각을 못했어요
왜냐하면 글도 못쓰지, 컴퓨터도 못하지, 시간도 없지
근데 우연히 아침 선교회 게시판과 전남게시판을 보고
주막을 들린지가 너무오래되었다 싶어 둘러보는데..
주막주인이 채팅을 신청해와 대화하다보니까 가입하게
되었읍니다.
가입하고 나니까 너무잘했다싶고 감사합니다.
지금은 교회안에서 교회와 종의 돌보심을 받고 있읍니다.
* 글쓴이 : goodnews47@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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