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하나님이...
남대구교회서 중1학년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딸 현정이가 정말 하나님 이야기 할줄 모르는 아이였는데 수련회를 다녀오더니 입만열면 하나님이야기 교회이야기 입니다. 이 아이들이 정말 별 이구나 하는 믿음이 제게도 왔답니다. 남대구교회 목사님. 사모님 .인도하신 목사님. 사모님.요한반을 인도한 정교사.부교사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이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아이가 이제 하나님앞에 소망이 된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