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교회의 한심한 부르짖음----이런내용 보다는...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을 가지고 또 주님을 찾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우리 선교회에서도 새벽기도회를 가지고 있으며 하루를 시작하기 전 새벽에 하나님을 찾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정말 귀하고 복된 시간입니다.
법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법이 아니라 마음으로 한다면 정말 유익하고 복된 시간일 것입니다.
그러나 법에 메인 시간이라면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면
성전의 마당만 밟는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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