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한복음 4:35)
결실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수많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 주님이 이번 여름에도 우리와 동행하시기에 소망스럽습니다.
우리가 보는 눈으로는 우리 계획으로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한 것처럼 보이지만 주님의 눈에는 주님의 계획 속에는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올 여름 주님께서 수많은 열매들을 추수하시는 현장에 우리가 동참하는 은혜를 입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저녁 채팅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역 관리자와 지역 기자 여러분들은 선교회 채팅방에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4년 6월 25일(금) 11시
장소 : 선교회 채팅방 - 관리자 및 기자 모임
진행 : 이경석 형제(gnn 기자장)
안건 : 2/4분기 활동 계획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