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분은 이분입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3동 554번지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이분은 한국신체 장애인 복지회를 운영하고 계신 분입니다, 본인도 1급 지체 장애인이면서도 어려운 이웃들과 소년소녀 가장들 그리고 독거 노인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http://www.sinche21.co.kr 이분이 운영하고 있는 신체 장애인 사이트입니다,
이름은 하 상출씨 입니다,
다음주에 잠실 실내체육관에 이분과 회원분들을 초청하여서 신체 장애자 분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서 주님과 함께 생활하였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
마음에 하나님이 없으셔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일를 하고 계시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분에 대해서 위에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자세히 알수 있기에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저또한 제 마음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다음주에 하나님께서 휴가를 허락해주셔서 잠실실내체육관 성경세미나에서 참석하여서 말씀을 듣고 마음의 문이 활짝열려서 다시 예전처럼 하나님과 교회에서 생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관리자님 제 글이 선교회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주님의 마음이 없다면 지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