干證
생각을 돌이켜 보니,

정말 구원은 내가 무얼 잘 해서 얻은 부분이라곤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죄악에 다 죽어가던 나를,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도, 나를 사랑하사 죄없이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빼버리면 정말 내가 한 일은 그 어떤것도 겨자씨만큼도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구원으로 인도받기까지,

하나님이 은혜입혀주셨고,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셨고, 교회의 많은분들이 애쓰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속을 바라보면, 아무것도 없지만

진정 하나님이 그 텅빈 속에 함께 하시면,

그때에야 그 속에 내가 산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사시는 영광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을 돌이켜 보니

나는 그 앞에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결국엔, 하나님의 값 없는 恩惠

그것 하나만 남아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