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는 교회를 다녔는데..
지금은 안나가는데요..
근데 하나 물어볼말이요..
도대체 생각이란 말뜻이 몬가요..?
생각이란 말의 정의가 몬가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는데..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있나요?
생각안하는사람이 존재하는지요..
아 그리고 성령대로 인도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제가 봤을때는 돈있는 사람만 성령 인도받는것도 아니고..
또 예전의 목사님들의 사생활이 말로만 들었을뿐..
실제로 보질 못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네요
또 다른 성령의길 은혜의 길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다 있는사람들만 하는게 아닌가요..?
사람이 살면서 가장 힘들때는 신에게 의지하는건 저도아는데요
하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오랫동안 부탁한 신에게
신뢰를 가질까요..잠시잠깐일뿐 이거든요 제 입장에서는..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아! 마지막으로요..교회분들중에 있는분들은 없는사람들을 너무
밑에사람 취급하는데..사람이 올챙이 시절 잊으시면 안되죠..
아무리 서운하더라도 예전에 일들을 떠올리면 더 낳아질텐데
그런것들이 너무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글 읽으시구요..글보신분들 리플이나 말씀좀 남겨주세요..
그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