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도 좋지만(-,.-)
^^ 예..좀 답변이 없는 것같고 무관심하게 보여지지만..

분명히 그건 아닐겁니다.

이제는 아무일이나 대수롭지 않은 그냥 하찮은 간증이면 저는 올리기가 조금..망설여 지는군요.. 개인적이고..별 특별한 간증이 아니고 제 자신을 위한 글이라면요..

담당교회 사역자님들과도 도움을 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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