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

우리가 인터넷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은 이 곳 저 곳에서
이 일에 쓰임을 받을 인터넷선교 복음의 일꾼들을 준비하셨습니다.
형제님 마음안에 말씀이 들어가서 그 말씀이 형제님을 바꾼 그 귀한
간증이 수많은 외로운 심령들에게 전해지고, 소망의 종들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을 전해 드릴 때 우리는 이제 새로운 복음의 장을 열 것입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이메일 전도 아주 신나는 것이죠. 33회 겨울수양회땐
인터넷으로 전도를 하여 연결되신 분들이 특히 많이 왔어요.

이 일을 두고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요. 주님의 귀한 인도를 받으시기를
또한 한 마음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수 전도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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