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sypark) : 멕시코 박준현목사님 모시고 스페니쉬집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멕시코교회, 레이노사교회 그리고 샌안토니오교회형제 자매들이 함께 참여하며 집회를 참여하면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하는 약속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20여명 참석하셔서 마지막날 복음을 듣고 10여명이 구원을 받고 처음 듣는 복음으로 기뻐하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김동성(dskim) : 지난 주는 2박 3일 동안 뱅갈로에 가서 현지사역자였는데 사역을 그만둔 테지니시 형제와 써리나 자매를 만나 교제하고, 간호학교 다니는 마이마 자매를 만나 교제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고 마드라스도 교회와 같은 마음으로 구정날 금식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