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어의 바람이라
이는 영을 의미함이며 진리라
난 니고데모의 학자라
천국길은 물과 성령인데
난 니고데모의 지식이라
천국길은 거듭남인데
거듭남은 주님이 내안에 있음이요
그게 바로 나라
나는 니고데모의 지식으로 알고
그리스도와 기름부음 받고
임마누엘과 함께하며
생명탄생으로 즐거워 한다.
난 니고데모라 그분을 알지만
입으로만 시인하는 자라
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또 다른 하나님이라
주님이 하나님 되심은
내가 그 동생이기에 아님은 맞아들임은
내가 하나님이라
주님의 능력이 임하사 사람은 하나님 되게
하심은 그가 우리로 표현케하시길 원했음이라
보라 이젠 그분의 구속함에서 벗어나
깨우쳐라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영으로 왔다
감정도 변화고 생각도 변화나 그분만은
변하지 않네...
실제 말은 무서운 것이라.
그분은 음성을 통해 전달되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영이라
말은 무서운 것이라
깨닫아라..
영의 변화는 바람이니
그 바람이 곧 영이 됨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이루워지고 그것은
성령이며 어떤것도 그분의 마음안에 있나니
진실은 성령으로 말미암음이라
말은 무서운 것이라
말은 무서운 것이라
이는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자들의
잘못된 말에 죽은 그리스도를 오히려
속되게 하사 또다른 율법을 만드나니
너의 영을 편케하라
그 영이 자유로워지는 그날
이제 내 그분의 마음속의 할례를
느낌이라
그 느낌이 곧 구원이요
지금 이순간에도 아니 영원히 깨닫는게 구원임을
알아라 결코 그리스도가 구원이지 죄사함만이
구원이 아님을 깨닫으라
어찌 죄사함만 알고 주님으로 말미암은
성령은 보지 못하고 생명을 죽이려 드느냐
거역하고 패역한 존재여
마음을 돌이켜 할례를 받으라
그분은 복음이요 구원인것을 깨닫으라..
결코 인간의 직분으로 주님을 얘기 할수 없음이라.
이는 그안에 성령만이 함이라
그것은 목사에게도 있고 형제에게도 있나니
바울이 목사의 사도됨이냐
같은 형제이냐..
어디 성경에 목사의 직분을 얘기하느냐
성경의 사도는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니라
그는 목사도 아니요 직분도 아니라
조직은 결코 무너지나니 결국 명심할 것은
너희 안에 성령으로 오시는 이를
분별하여 주안에 거하게 하라...
바람이 임으로 불매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를 깨닭으라..
패속한 너희여
복음도 모르는 너희여
구원도 모르는 너희여
성경도 모르는 너희여
주님이 너희 맘에서 고난을 받음을 기억하라
바람이 불어 어디로 가는지 지식만을
논함은 너희가 이미 패역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