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77 (창세기 8장 1절~3절)
구원 77 (창세기 8장 1절~3절)




물로 이 땅의 모든 죄를 심판하시듯
죄로 가득한 나의 육신을
십자가에서 죽여주신 예수님
주의 보혈로 나의 모든 죄가 도말되었도다.

바람이 불어 물이 감하고
산과 들이 모두 드러나 듯
나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
나를 자유하게하신 하나님
자비하신 여호와하나님 앞에
나는 벌거벗은 어린아이이며
태초에 지으신 그대로의 아담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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