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연가 外1편/최웅렬서리를 맞고바람에 떨고 있는 잎새 속에 깃든그대의 마음낙엽 하나하나로하염없이 떨어지는그대의 눈물낙엽 마냥하늘을 무거워하는가을을 무거워하는그대의 한숨기쁨이 흐르는 샘으로이끌어 주고 싶은너무나 가여운 그대사랑 하늘을 촉촉이 적시는 안개의 소리 없는 속삭임 달빛을 살포시 않은 호수의 형상 없는 가슴 밤하늘 아득히 먼 별들의 아주 은밀한 노래 바람결에 실려 전해지는 山有花의 보드라운 호흡 그 모든 것에 사랑이 깃들어 있어 사람들은 늘 사랑을 느끼지만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는 채 살아간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글쓰기 PREV 관리자님 (저의 mail.에 관하여.) NEXT 말을 못하는데요? 목록 관련 사이트keyboard_arrow_down 굿뉴스TV 굿뉴스데일리 기독교지도자연합 예루살렘라디오 박옥수목사 홈페이지 굿뉴스북 주간기쁜소식 굿뉴스신학교 드래곤플라이투어 임마누엘 교회 커뮤니티keyboard_arrow_down 경남 서울(전국) 울산 전남 전북 강남교회 한밭교회 부산교회 전주교회 편리한 링크keyboard_arrow_down 총회사무실 서류신청 복음영어 Gospel To Go 성경검색 날씨 전체 메뉴 keyboard_arrow_down 소개 연혁 주소록 언론보도 공지사항 주요 일정 말씀 최신 주요 말씀 CTN 방송설교 복음강해 라이프 간증 Q & A 활동 행사 expand_less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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