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어려운마음이 있기에 공개 기도 할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못난 인간 입니다,
무너질수 밖에 없고 속을수 밖에 없는 인간 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은 저 멀리에 있고
사단과 마귀의 음성 그리고 육신의 생각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로마서 8장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며
영은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고 가르쳐 주신 하나님 아버지
순간 순간 붙잡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고 집을 떠난 탕자는 결국에는 집에 돌아와서
새로운 삶을 살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작년에 일하셔 제 마음을 바꿔 주시고
자매의 마음도 바꾸어 주시어서 지금은 하늘나라 생명책에 저와 자매의
이름을 함께 기록하였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걱정하시고 염려 하신대로 하나님 아버지
곁을 떠나 있으니 왠지 모르게 어디엔가 허전하고 불안 하고 초조하기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새워주신 교회가 바로 집입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 께서 가르쳐 주실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저를 기다리고 계시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집을 찾아간지가 어느덧 한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집을 떠난 탕자처럼 되어 지기를 바라고 계시지 않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 순간도 붙잡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한달 가까이 핸들을 주님께서 붙잡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곁을 떠났는지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5절 31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 마음에 하나님 아버지 두기를 싫어 하매 상실한 그 마음대로 아버지께서 내 버려 두사 29절 부터 마직막 절까지의 제 모습입니다,
사탄과 마귀의 음성를 듣고 제 생각대로 따라 갈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 입니다,
작년 9월 26일 아침 10시경쯤에 제 마음에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생각을
넣어 주시어서 다시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교회로 돌아 갈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물질이 부족 합니다
채워 주십시요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것은 음탕하고 방탕한 곳에 쓸려고 하기에 채워 주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긍휼히 여겨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도와 주시옵소서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은 무슨 일이든지 다 하실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인간은 하나님 아버지를 버려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버리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모든죄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피 흘림으로 죄를 기억치 않으시겠다고 말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소 하나님 아버지께 바라기만 하고 저는 드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하면 주시고 기도하면 들으신다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 무엇이 든지 기도하면서 구한 것은 그대로 된다고 마가 복음 11장 24절에서 말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여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무엇을 기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맘대로 마시옵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