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받고 싶어요.

네...형제님...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꿈이 바뀌었는데,
저도 그 꿈을 하나님께 두겠습니다.


형제님께 주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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