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받고 싶어요.
비매품으로 찍었던 세 권의 시집, 그 속에 들어 있었던
사랑과 그리움을 주제로 쓴 한시만 골라 100 여편을 편
집해두었다가 출판사에서 장애인 시인 10 명을 뽑아 시
집을 출판한다길래 보냈더니 선정 되어 내년 1 월에 출
판 된다네요.
영적인 시가 아니라 혼적인 시라 마음이 좀 그렇지만
여하튼 형제, 자매님들에게 축하를 받고 싶어요.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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