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오.
직접 녹화 화면도 보고 서명한 사과문도 보았소

회장이 아닌사람의 서명도 있다... 우롱하는 것이오?

논쟁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대는 싸우고 있는것 같소

멜을 보내려고 하니 빈집이구려

간만에 게시판에 왔더니만... 변명이 조잡소...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