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66 (예레미야 18:1~4)
구원 66 (예레미야 18:1~4)




녹로위에 놓인 흙으로
그릇을 빚어 파상(破傷)하기도하고
다시 빚기도 하는 토기장이처럼
나를 빚으시는 하나님

나의 형상을 제하시고
주님의 형상대로 빚으시되
나를 버리지는 마옵소서.

주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시니
내 마음의 눈이
항상 주를 향해 바라보며
내 마음의 발걸음이
항상 주를 향해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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