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문곤님의 글을 읽고 의문점?
먼저 사과 부터 드립니다,
작성자는 이현희님이 아니고 김 성우 형제 입니다,
제 이름으로 가입을 해도 되지 않아서 자애 이름으로 등록했습니다,


김 문곤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님께서 올려 놓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먼저 저는 김 문곤님께서 정체를 먼저 밝히신후에 말씀을 하시는것이
김 문곤님께서 말씀하신 대한민국 헌법을 존중하면서 지키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법 참으로 좋아 하시네요 검찰에 들어가셔서 그럼 선교회
사람들 다 잡아 넣으세요 감옥에 님께서 법을 만들어서요

님께서는 박 옥수 목사님 그리고 저희들 교회 한번 와 보시지도 않고서
어찌 그리도 잘 알고 계십니까 저는 어제 님의 글을 읽고 님께서25년동안
장로교회에서 누군가에게 완전히 세뇌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님은 어디에서 무슨 근거로 글을 올리셨는지요 답변 해 주세요
또한 님께서는 성경세미나 아니면 인터넷으로 아님 직접 선교회 분들과
대화나 예배에 참석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님께서 주장하신 인터넷에 기쁜소식 선교회가 잘못된 교회라고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님께서는 그 글을 올리신 분들과 일일이 다 만나서
무슨 근거로 해서 글을 올렸는지 확이해 보셨습니까
그리고 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요
정히 그러시다면 법에 가셔서 소송을 내시던가 아님 고소를 하시던가
하시지 왜 검찰 경찰들 인격을 모독 하고 계십니까
저같으면 님처럼 하지 않고 법에 가서 아니면 청와대나 국회나 등등
같은데 가서 하겠습니다,
김 문곤님 저는 김 문곤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제 님께서 올려 놓으신 글을 읽고 님 을 판단 하는 것은 저는
제 자신이 용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님께서는 25년동안 장로교회 다니시면서 죄사함과 구원에 대해서 어떻게
배우셨고 님의 죄사함과 구원에 관한 성경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제 메일로 보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그리고 헌금에 대해서 저희들 교회에 좋지 않은 표현을 하셨는데
6하 원칙에 의해서 말씀을 하셔야지 그냥 뜬구름 잡는식으로 하시면 안되죠
저는 3년 동안 헌금하는 부분에 대해서 강요나 금액을 얼마 해라 하는 식의
말은 들은 적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음을 따라서 헌금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글은 울산 게시판 741번호에 어떤분이 박 옥수 목사님에 대해서
글을 올리셨는데 장로 교회 다닌다고 하시는 분이 기쁜소식 선교회 울산
게시판에 올려 놓은 글을 복사 했습니다,
제가 거짓말이면 님께서 어떠한 조치를 취하여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김 문곤님께서 생각하고 계시고 알고 계신 대로 맞나 맞지 않나 확인해 보셨습니까 제 자신도 지난 2000년 5월 8일 박 옥수 목사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님과 똑같은 생각 그리고 님처럼 이 교회는 이단 이다 구원파다 오대양이다, 등등 님보다 더 했으면 했지 덜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난 3년 넘게 기쁜소식 선교회에서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것은 제가 장로교회 다닐때 장로교회 목사님들한테 배운것 (박 옥수 목사님과 선교회에 대해)
은 전부 거짓말이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새빨간 거짓말 이였습니다,
김문곤님 정 그렇게 못마땅하시면 저처럼 직접 박 옥수 목사님 만나서 따져 보세요
저는 용감하게 2000년 5월 8일 부터 일주일간 탁 명환씨가 박 옥수 목사님에 대해서 그리고 정 동섭씨가 박옥수 목사님 에 대해서 써놓은 책을 들고 가서 따졌습니다, 그리고 2000년 장로교 총회에서 박 옥수 목사님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정한 그 부분도 가지고 가서 따졌습니다,

그런데 김 문곤님은 왜 못하십니까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10년 넘게 장로교회에서 잘못 배웠다,
헛것 배웠다, 저는 장로 교회에서 하라 하지 마라 이 두가지것 외에는 배운것이 없으며 들은 것이 없습니다,

제가 김 문곤님께 한가지 말씀 드릴까요
울산 시민 교회 부목사님과 최 성남 집사 라고 하시는 분이 저희 집에 와서
박옥수 목사님 이단이다 구원파다 제 아내에게 세뇌 교육을 시켰어요
정동섭씨가 써놓은 책을 들고 와서요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뭐가 잘못되어서 이단이냐고 물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 후에 최 성남 집사라고 하시는 분이 왔어요
장로교회 목사님이 이단이라고 하면 이단이라구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어요
그 최성남 집사님이 하나님이 율법을 지키라고 주었다고 하더라구요
성경 어디에 있냐고 물어 보니 성경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없어요ㅗ 했더니
잘 찾아 보라고 하더라구요
율법은 못지킨다 구원만 받으면 된다 그 구원파 이단 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우리 교회 한번이라도 와 봤냐고 와 보지 않았데요
목사님 한번 만나 봤냐구요
제가 질문 하기를 왜 진리가 이단한테 쩔쩔 매냐구 이단한테 쩔쩔 매는
진리 그리고 정통이 어디 있냐고 물었죠
천국을 가던 지옥을 하던 이땅에 살아 있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그 울산 시민교회 최 성남 집사님의 종교관 입니다,
그러면서 제 앞에서 성경책을 펴 놓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만 하는 불쌍한
사람 입니다

제가 거짓말인가 아닌가 울산 시민교회 최 성남 집사님 한테 물어 보세요
052-224-7578 최 성남 집사님 전화 번호 입니다,
하지만 진리는 못 속이는 것입니다,
아내가 작년에 목사님 한번 만나 보고 예배에 한번 참석해 보고 바로 하는 말이
내가 울산 시민 교회 이 종관 목사 그리고 부목사 최 성남집사 한테 속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단은 아니다
하면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고 지금은 신앙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장로 교회 다닐때 말한마디 하지 못했더 제 아내가 최 성남 집사가 집에 와서 이야기 하니까 아내가 교재를했습니다, 그러더니 제 아내보고 하는왈
진석이 엄마도 그 교회 한번 가더니만은 남편 빼 내 오라고 보냈더니 이단에 같이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물었봤죠 최 성남 집사님한테 이단이 무엇인지도 몰라요
죄사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구원이 무엇인지도 몰라요
그 최성남집사님이 하시는 말씀왈 나는 모른다 목사님이 이단이다고
해서 이단이다라고 한답니다,
그게 무슨 집사 입니까 김문곤님 답변 해주세요
그리고 김문고님 말씀 하신대로 꼭좀 박 옥수 목사님 그리고 기쁜소식 선교회가
정말로 이단이다 그리고 님 말씀하신대로 꼭 그렇게 들추어 지길 제 자신도 바라겠습니다,


저는 정통 장로교회를 다니던 사람입니다.

정통 교회에서 내가 배운 것을 사실대로 말하겠습니다.


1. 될수있는대로죄를짓지말고 죄를지으면회개하라---우린 구원받은 죄인이다

2. 구원받을 사람은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택정하셨다---택정 못받은 사람은 암만 열심히 교회다녀도 구원받지 못한다.---여러분, 두려워 마십시오, 택정받은 걸로 믿고 열심히 믿으면 됩니다. 여러분이 택정받지 못했으면 어떻게 이 거룩한 교회에 나올 수 있습니까?

3. 목사 보고 교회 나가는 것 아니다, 교인 보고 교회 나가는 것 아니다----사람을 보면 다 시험든다. 목사, 장로, 집사님들도 술, 담배는 물론 별의별 죄를 다 짓는다. 하나님만 보고 믿어라.

4. 누가 구원받아 천국 가는지, 하나님만 아신다. 교만하게 인간이 어떻게 아냐? 그건 하나님의 주권이다.

5. 교회 일도 일이기 때문에 세상일과 다른 것이 없다. 부정과 사기, 돈에 대한 탐욕, 교회 안에서 세력싸움, 다 당연한 것이다.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6. 정통 교회를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로 정해 놓았다. 그 교회들은 일제시대때 다 100% 신사참배를 했다. 일제에 충실하게 협력했다. 기장이 안했다고 하는데, 웃기지 마라. 조금 덜 한 걸 가지고 안했다고 거짓말하면 안되지. (다만 소신이 있는 몇몇 목사님만(평양에 계신 분으로 안다) 거부했다)

7. 목사님이 늘 헌금을 강조했다.

8. 주일 빼먹으면 천국가는 사닥다리 빠진다, 십일조 떼먹으면 저주맏는다. 하나님의 돈을 도둑질하는 것이어서 물질축복을 절대로 못 받는다.

9. ......(생략)

몇 년 다니다 하도 답답해서 다른 교회도 다녀봤는데(정통으로만 찾아다녔음), 목사님들이 거짓말만 하도 많이 하고 특히 그렇게 위선자일 수가 없더군요. 더 나은 교회가 없어요.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는 목회자들이 다 교인들을 봉으로 알고 돈으로 알고 고객으로 알더라고요. 하기사 치부하기에는 좋은 직업일 수도 있으니까요.

왜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만 정통인가요? 그리고 이단이니 삼단이니 종교재판을 하는 재판장의 위치에 서는가요? 정통교단의 총회장 목사가 바람피운 것이 MBC에 보도된 적 있잔아요? 그리고 지금 정통교회는 교회세습준비가 다 끝났다고, 눈치보다가 결행할 시기만 남았다고 합니다.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언젠가 언론에서 한국 정통교회의 비리문제가 붉어져 터질 겁니다. 카운트다운만 남았어요.
방구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고 말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고 죄에 대한 가책에 눌려 견디질 못하고 그 은 30을 돌려주었습니다."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돈으로 사회사업을 했습니다.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무덤으로 쓰도록 말입니다. 죄에 고통하는 심령들을 풀어줄 수 없으면서도 돈을 처리하는 일은 밝습니다.
당시에도 바리새인들은 정통 유대교인이었고, 예수님은 나사렛 이단이었습니다.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최고의 학벌을 자랑했고, 나사렛 예수와 제자들은 배움이 없는 범인이었습니다.
지금도 목사들의 이력서를 보면 미국모대학에서 박사학위수여 등등, 학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보다 낫고 요한보다 훌륭한 목회자입니다. 아니, 예수님보다도 월등하지요. 속에 있는 죄만 빼면 말입니다.
정통 만세! 암만 위선되고 거짓되어도 정통은 어디까지나 정통! 암만 속에서는 죄로 썩어들어가도 겉은 번지름하니까 정통은 정통!

(정통의 특권)
1. 정통은 사실과 다른 말을 일삼아도 죄가 되지 않는다.
2. 정통은 거짓말을 해도, 죄를 지어도 정통이니까 문제되지 않는다.
3. 오직 정통교회 목사님만 예수님에게서 면허증을 받았다.
4. 정통과 다르면 모두 이단이고 지옥 간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 마음에 말씀을 근거로 하는 믿음만 세워주세요. 그러면 다른 잘못이 있어도 만족하며 감사하며 교회 다니겠습니다.
나도 웬만하면 정통교회에 계속 있고 싶어요.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