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언젠가 그에대한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답니다.
누가복음 10장 20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는 말씀은 아시리라 믿고요^^)
예수님은,
어떤 병 나음이나 귀신이 물러남을인해, 즉, 어떤 표적을인하여
그 표적을 보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인 것을 나타내시는 것보다는
주님 당신의 모든 사역, 모든 일들을 마치신 후,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를 씻는 그 중요한 마지막일`을 마치시고
그 일(당신이 흘리신 보혈로 죄를 사하는 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죄사함의 구원을 받고 천국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길 바라시고 그 십자가의 일로 자신이 비로소 그리스도인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하시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니까요...)
더 자세한 것은 교회에서 목사님께 교제를 받아보시고
형제자매님들께 물어보시면 더 자세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부족하리라 여겨집니다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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