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48
랍사게야
네가 어찌 여호와를 능욕하느냐?
네가 어찌 주를 훼방하느냐?
네가 어찌 벌레 같은 산헤립을 믿느냐?
네가 어찌 마른 풀 같은 너의 허리를 의지하느냐?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의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하며 저주하였다만
그 저주가 누구에게로 돌아가느냐?
저주가 너에게로 반드시 돌아가느니라.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
의의 크신 은혜로
우리의 모든 죄를 제하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셨으며
우리를 아들로 삼으셨노라.
어느 아버지가 아들을 모른다하겠느냐?
어느 아버지가 아들의 원수를 내버려두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