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 중앙교회에 다니고 있는 박은정이라고 합니다.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요번 5월12일부터 대전도 집회가 잠실에서 하는데 제가 일때문에 가지 못해서 인터넷으로 보려고 들어왔는데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게시판에만 글을 올리고 갑니다. 제가 지금 부터 말하고 싶은것은 구원에 대해 말하고 싶었요.제가 구원을 받은지 6개월이 넘었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구원을 안받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제가 한동안 주말마다 교회를 잘나가고 했는데 요즘들어서 교회랑 많이 멀어져만 가는 느낌이 들어요. 토요일날은 제마음속에는 꼭 요번에는 교회에 가야지 하는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일요일이 되면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시러서 제 마음속에는 너 몸이 피곤한데 어디가냐는 식으로 가지말고 그냥 잠이나 자라는 식으로 저를 악의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었요...그전에는 피곤해도 교회에 가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편하고 좋았는데 지금 사단이 저를 하나님 앞으로 못가게 막는것 같아요.이렇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