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 집회를 앞두고 하나님이 교회에 풍성한 일을 하셨읍니다.마지막 등촌동구역인형극 집회때는 우리의 준비와 상관없이 많은분들을 (첫날어른30명 어린이50명, 두째날어른 40명 어린이 60명 )보내셔서 풍성한 교재를 나누고 주일학교도 했고,이번집회에 않은분들이 참석 하시고있읍니다 . 또 정신병원에 1년이상 입원해 있던 김영우씨는 한달전부터 계속 교재를하면서 구원을받았는데 5월8일 교재를하면서 마음의 죄를 풀어주신 하나님이, 병원에서 육체도 풀어주시고 집회를 참석했으면좋겠다는 기도를 하게되었는데, 퇴원할조건도 없고 가족들이 퇴원을 싫어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풀어 주셨읍니다. 보사부에서 감사가 나오는데 김영우씨는 1년이상 입원해 있어서 결격사유가 되어서 강제퇴원을 시키게되었읍니다. 5월12일 월요일 아침퇴원하였고 바로 잠실대전도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읍니다. 말씀앞에 있는 김영우형제님을 위한 작은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