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신앙이 되지 않는 이유는 나를 문제 삼지 않는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내게 달려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누가복음 22:32절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라는 말씀처럼 믿음은 우리가 아닌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우리를 문제 삼지 않는 주님을 믿는다면 믿음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다윗이 믿음으로 살수 있는 이유는 믿는 게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25절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우편에 계시도다"
종이 아버지가 되어 있는 사람은 꾸중을 들어도 또 나아가지만 종이 아버지가 되어있지 않는 사람은 꾸중을 들어도 마음에서 주저되어 다음번에 나아가지 못합니다. 종이 여러분의 마음에 아버지가 되어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