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접니다!!!
성은이.....
넘 일찍 끈나서 무척 아쉽네요~~~
그동안 영어랑 담싸고 지냈는데
이번 기회로 영어와 친구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하나님께 정말 고맙구 감사합니다~~~~
은혜 마니 입고 갑니다!!!!!! ^o^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에게 마음써 주신거
또 철없는 저의 장난을 받아주시고.......ㅋㅋㅋㅋ
글고 15반 형제 자매들??!!!
나랑 다 같은 나이 인가? 아님 누나들??? 나보다 늙어 보이던데...ㅋ
암튼 몸건강들하고
주님의 은혜가 항상 넘치길 빌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Everybody see you next time! Bye by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