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4년 극동방송의 “기쁜소식”시간을 통하여 박옥수목사님께서 처음 라디오방송으로 말씀을 전하신 이후, 1997년 미국 뉴욕과 워싱턴 텔레비전방송설교를 시작으로 영상선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과 LA 그리고 앵커리지에서 박옥수목사님의 말씀이 매주 방송되고 있습니다. 2000년 2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하여 한밭중앙교회 주일 낮 예배 생중계 그리고 수양회와 대전도집회 등 선교회 내 대규모 행사가 영상으로 방송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의 선교사와 형제자매들에게 교회와 종의 마음을 전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최근 선교회 행사가 많아지면서 지역교회의 영상선교 자원자들의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어 자원자의 기술교육을 겸한 모임을 지역교회를 방문하여 갖고자 합니다.
각 지역 영상자원자와 관심이 있으신 형제 자매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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