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부산교회의 백경렬이라고합니다.
2월9일 처음으로 교회에 가서 그담날 바로 6차 수양회를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복음반에 있었는데 홍오윤목사님이 저희 복음반 담당 목사님이시더군요..
처음간 수양회라 얼떨떨했는데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듣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기뻤고 감사했지요..
내려 오는길에 정말로 감사했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뵙지를 못해 섭섭해서 오늘 이렇게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감사의 글 올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을 해주시고 건강하세요..
담에 수양회를 가게 되면 그때 또 만나뵙기를 빕니다.
안녕히 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