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전도여행 중에 말라리아에 걸려 사경을 헤메고 있는 박춘미 자매님의
생명을 주님께서 잡고 계시는 것을 강하게 느낌니다
종에게 기도하면 낮겠다는 믿음을 흘러받고 또 주님께서 우리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이 복음의 생명을 전하는 부분에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들추어 내어주시고 5월 26일 부터 있을 부산 대전도 집회에 온 마음을 이번일을
통해 부산지역의 형제 자매님의 마음을 생명 앞으로 하나로 모아주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형편을 보면 병원의사 들의 말에 소망이 없지만 형편이 아닌 믿음의 세계에서
보면 소망이 보입니다.
전주에서 박목사님의 말씀에 구원이란 우리가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믿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는것도 끝이나고 병원측이 하는것도 끝이 났습니다 이젠 주님께서
하실 차례인 것입니다.주님께서 다시 한번 더 이 자매님이 복음 안에서 주님을
섬길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일은 주님앞에 기도하는
일 뿐입니다,기도 부탁드립니다 .의인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