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안녕하세요?

그라시아스 합창단에 박은숙자매입니다.

다윗은 기쁠때나, 어려울때, 외로울때, 군급할때나... 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저희 그라시아스 단원은 조금씩 어떤 형편에서든지 주님을 찬양함을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2002년
저희들은 부족한 입술로 무대에 섰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늘 도우셨던 한 해 였습니다.

또 하나님께선 저희 그라시아스에게 소망을 주셨는데요
언젠가 평양에도 사하라사막에 작은마을에도 전세계 곳곳에 목사님의 말씀전에 그곳의 심령들을 두드리기 위해 늘 서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2003년
저희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주님을 찬양하는 귀한 일에 함께 하실 새로운 식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