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번 수련회 좋았어요^^
여러분들도 많은 은혜를 입었지요?/?
교회가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사랑을 한없이 부어주셨어요.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은 너무도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 계획안에서 모든것이 들어있고 우리는 교회안에 함께하면
서 믿음을 가지면 된다는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문제가 아니고 주님의 약속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두요^^
네!! 우리 구원받은 형제 자매 학생들이 몇년후에는 정말 하나님
께서 짜놓으신 계획속에서 다들 변해 있을것인데.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어요.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