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고대하던 하반기 잠실대전도 집회가 한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잠실대전도집회를 앞두고 박목사님께서 이번 집회를 통해 "1000명의 새로운 심령들이 구원받고 분리할 것이다."라는 약속을 받으셨습니다.

이러한 소망을 품고 서울 전지역에 집회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천교회는 구역별로 가판 및 전단지 전도를 하면서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와 종의 마음을 흘러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가판을 시작할 즈음에는 추위와 부담으로 인해 모두 피하려는 마음이었는데 함께 할수록 주님이 마음을 바꿔주신 간증들이 흘러나왔습니다. 추위도 문제가 되지 않을 즘에 하나님이 따듯한 날씨를 주셔가 감사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예비집회를 하면서 잠실집회 초청할 심령과 가족들을 초대하고 또 형제자매님들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11월 11일 저녁 첫 집회를 가졌습니다.


<내가 나를 신뢰할 동안은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잘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깐 위선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계다!`하고 포기했을 때 새롭게 주님으로 말미암아 길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차고 넘치는 게 좋지 모자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포도주가 모자라는 일을 두고 나아갔을 때 예수님이 일할 때를 알았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이 때가 주님이 일하실 수 있는 때입니다. 우린 내 생각과 다르면 말씀 편으로 꺾는 것이 아니라 생각으로 틀어버립니다. 자기 생각이 살아있는 자는 절대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의지했을 때 하나님께서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으십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 내 욕심이라면 이뤄지지 않겠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이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약속은 약속을 한 사람이 이루는 것이지 약속을 받는 사람이 이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홍오윤 목사님 말씀중 >

전세계 및 전국에 계신 형제,자매님 잠실집회를 두고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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