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말씀과 간증을 접하다 보면
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현재의 우리 모습을 보지 않습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십니다.
아무도 살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 건축자는 집을 짓기 위해
땅을 측량하고, 땅에 깃대를 꽂고, 흙을 드러내고, 기초를 다지고,
기둥을 세우고, 벽돌을 쌓고,.... 하면서 건물을 지어갑니다.
건축자가 보는 것은 지금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건물이 다 지어진 후의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을 만들기 위해
한순간 한순간을 최선을 다합니다.
요셉에게 치리자의 꿈을 주신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히기도 하시고
노예가 되게도 하시고, 범죄자가 되게도 하셨지만 결국 그와 동행하셨고
그를 통해 형통하셨으며 결국 치리자의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님의 건축자이신 하나님께서 님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통해서... 또 교회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