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2년동안 주님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세상속에 빠져..주님과는 전혀 무관한 생활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사용하는 메일(한메일)에 공지가 와있었습니다..5개정도..
평소 같으면 공지나 광고는 읽어보지도 않고 바로 삭제 시키곤 했습니다..
헌데..주님이 내 눈을 띄이셧나..기쁜소식선교회..굿뉴스.오알.케알....한눈에
들어오는게 아니겟습니까..
심장이 콩닥콩닥 거렸습니다..교회를 다?을때 그렇게 열심히 다닌것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사막에서 갈증에 허우적대다..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엿습니다..
전 신앙심이 너무나 어립니다...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보다 더 햇으면 더 햇지..
절대 그런사람보다 나은 신앙심을 가지지 못햇습니다..제 생각에 빠져..내 눈에 보
이는 형편에 빠져..그렇게 살아왔고..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간증코너에서 주님에 은헤입고 감사하는 형재,자매님들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말씀도 듣고..간증도 듣고..그렇게 하겟습니다..
환생..주님안에 다시 태어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