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이 제게도 꿈을 주셨습니다.
그꿈은 저로 하여금 소망을 가지게 하며,
제 자신에 매여 있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자유케 하신걸 봅니다.
그꿈을 소중히 여길수 밖에 없는것은 그꿈이 아니면 지킴을 얻을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
지금 그꿈은 너무 크기때문에 잠시 마음에 묻어두고,
종의 음성앞에 마음을 두려 합니다.
언젠가 하나님은 제 마음속에 있는 그꿈을 끄집어 내시고,저를 그자리까지 세우실
그때를 기다립니다.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싹에 복주시나이다 "
"시편 65:9-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