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 있는 사람은 함부로 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거룩하신 주님,이제 우리 몸은 우리 몸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몸을 들고 썼을 때는 육신의 욕망과 정욕을 따라 살았는데,
이제 하나님 앞에 우리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부족하지만 우리를 받으셔서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우리를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어서 한국뿐 아니라
온 세계에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고,지옥문이 닫히고
하늘 문이 열리게 해 주옵소서.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실 때,우리를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을 당하셨는데,우리도
우리 몸을 주께 드립니다.주님,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녁,주 앞에 자신을 드리기 위하여 일어선
이 한 분 한 분을 기억하시고,이들이 부족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끌어주셔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정말 이들의 삶이 빛이 나게 해주옵소서.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해주시기를 참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박옥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