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도와 드려야죠.
님의 사연을 읽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게 있다면, 다른게 아니라 다음주 부터 있는 3차 여름 수양회를 소개 해 드리고 싶군요.

다른 어려움이나 문제, 모두 뒤로하고 딱 5일 입니다.

하나님은 님과같은 갈급하고 상한 심령을 기다리십니다.

일평생에 딱 5일만 시간 낸다고 생각하시고 수양회 참석 해 보십시오.

자세한 안내는 선교회 홈페이지 메인화면 베너로 들어 가 보시면 됩니다.

기도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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