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형제 자매님들을 울렸던 화제의 시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면 먹어 없어져 버릴 것 같고,
양말을 선물하려고 하니 나중에 떨어져 없어져 버릴 것 같아서
한편의 시로 마음의 선물을 전달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 하는모습을 보면서 저희들의 마음도 뜨거웠습니다.
(지난 IYF환영식을(MBC홀) 할때 중국 형제 자매님들에게 선물한 마음의시입니다.)

(클릭하시면 마음의 시를 읽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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