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는 주님을 처음 만나 그물을 버리고 따를 때를 바울은 하늘의 빛을 만나 잠시 눈이 멀기 시작한 날을 거듭난 날이라고 해도 입술로 시인하지 않았으므로 내 마음에는 와 닿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이날이라고 해도 반박하지 못하겠다.
베드로는 알지 못하고 고백했지만 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날을 바울은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된 날을 거듭난 날로 나는 본다.
나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계속 들음으로 솜에 물이 스며들어 젖는 것 같이 거듭난 날이 분명히 있으나 정확한 날은 모르는 채 거듭났다.
정확한 날을 주제로 토론하며 드러난 무제점을 말한다.
혈과 육의 싸움으로 몰고 가는 말은 삼가하자고 거듭 말 했는데 거듭나지 않은 것 같다느니 두 얼굴이니 하며 공격하는 것을 본다. 심지어는 세상나이로 나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것 같은데 자네라고 하는 분도 있었다. 아마 영적으로 높은 분이라 그렇게 부르는지 모르지만 자기 힘으로 전도하는 것을 볼 때 귀 선교회 분이 아니거나. 자기 마음을 높이는 자의 좋은 예이다.
귀 선교회의 분 들이라면 귀 선교회의 얼굴에 침뱉는 표현은 없었으면 한다.
토론을 통하여 잘못 알고 있는 자에게는 성령이 역사함으로 고쳐 주던가 믿음이 자라게 해 주며 글을 읽는 다른 분들도 귀 선교회의 분이 아닌 분 들도 이 게시판에 들렸다가 같은은혜를 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이런 분은 무시하겠다.
영적인 주제에 대하여는 서로 절대 양보하지 말며 성경을 근거로 집요하게 서로 반박박하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