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님의 게시판 글 가운데 일부내용을 발췌하고 그에 따른 답변입니다.
( )의 내용은 저의 답변입니다.
이재상 : 나의 질문 2,3,4 와 바울과 베드로의 정확한 거듭난 날은 답하지 않았군요
2, 3, 4 번의 답과 바울과 베드로의 정확히 거듭난 날의 답도 부탁드린다.
몇 년 몇 월 몇 일을 말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주님 만난 날 같이
더데이 : ( 질문 2, 3, 4는 이 글을 마치고 다음 기회에 순서대로 답변하겠습니다. 먼저 바울과 베드로에 관해서는 .....바울과 베드로가 이재상님의 친척관계입니까? 그렇게 중요한가요 ? 아담도 거듭났고, 아벨도 거듭났고,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다윗....마태, 누가, 요한,,등등....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성경 속의 인물들이 언제 거듭났는가 몰라도 내가 언제 거듭났는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바울과 베드로가 언제 거듭났는지를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중에 천국에 가서 제가 직접 바울과 베드로에게 물어보겠습니다. 그 때에 반드시 이재상님도 거기 천국에 꼭 ! 계셔야 합니다. )
이재상 : 1.거듭난 날을 모른다.
나를 깬 말씀이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이며 나에게도 거듭난 날이 있으나 정확한 날은 모른다. 성령의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 오는지 모른다의 말씀에 힘입어 나도 구원 얻었음을 확신한다.
더데이 : ( 거듭난 날이 있으나 정확한 날은 모른다 ? 정확한 ? 어떤 의미의 정확한이죠? 무엇이 정확하다는거죠? ....거듭난 날 ? 날? 그 날이 바로 언제입니까? 구원의 확신을 ......모른다의 말씀에 두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날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모른다의 말씀과는 대치적이네요. 그 날을 알고 있는 사람은 비성경적입니까? 구원의 확신을 저는 십자가의 피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2천년 전에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 그 보혈이 내 마음에 뿌려져 나의 모든 죄들이 사라졌을 때 ! 그 때가 바로 내가 거듭난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