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영님의 게시판 글중에 일부내용을 발췌하고 저의 반론을 아래와 같이 씁니다.
( ) 의 내용은 저의 반론입니다.
전기영 : 구원의 확신의 대답을 요구하는 무리여!
더데이 : (우리 인생이 죽음 후에 천국 아니면 지옥인데, 이보다 중요한 문제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구원을 확실히 받고, 받은 그 구원을 이웃에게 전하는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확신이 있어야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전기영 : 구원은 아버지의 풍성한 은혜의 선물임에
너희가 누구에게 자랑하여 너희의 의로 만들려 하느뇨
다만 아버지께 감사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더데이 : (그렇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은 오직 100%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받은 구원을 이웃에게 자랑하고 하나님께 자랑합니다. 당당하게 말입니다. 이게 바로 전도이고 하나님을 향한 찬양입니다.)
전기영 : 깨달음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도 아니고
더데이 : (이미 구원시켜주신 사실을 마음 속으로 알고 깨달아져야합니다. "아~~~그렇구나"라고 말입니다.)
전기영 : 구원의 확신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도 아니니
더데이 : (그렇습니다. 거짓구원도 있고 거짓믿음도 있으니까요)
전기영 : 청함을 받은 많은 무리중에 택함을 받은 너희는
더데이 :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에게 구원의 표를 공짜로 주셨습니다. 그 표를 자유의지대로 받은 사람들이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전기영 :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 반석위에 집을 지으라
더데이 : (제 집은 이미 지어졌습니다. 그 집은 영원히 든든하게 안전한 보장이 되어있습니다.)
전기영 : 곧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딧히되
무너짐이 없을 것이라
더데이 : (그렇습니다.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전기영 : 아버지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더데이 : (전기영님은 지금 모래밭에서 뒹굴며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습니다.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7:26 And every one that heareth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th them not, shall be likened unto a foolish man, which built his house upon the sand: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