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교회들이 썩었고 변질되었다.
순복음교회도 더 이상 복음을 말하지 않는다.
많은 인터넷에 들어가 보았지만 복음을 말하고 있는 곳은 기쁜선교회 이외에는 아직 보지 못했다. 혹시 보신 분 있으면 가르쳐 주길 바란다.
누가 이단이고 정통이라고 우길 필요가 없다.
가짜가 진짜보다 더 정교하게 만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정통이라고 우기며 흉악한 무기를 휘둘러 교회를 피로 물들이고 자리를 차지하고 하나님 팔아 장사하는 것을 신문에서 보아 잘 알껏이다.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제일 처음 사역한 것이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니. 기물을 둘러 엎으시고 장사꾼을 내쫓으셨다.
그들이 보면 기쁜선교회가 이단이고 당연히 이단이 되어야 한다.
내가 글을 올리는 건 기쁜선교회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나팔은 분명히 불어져야하기 때문이다. 내 글의 틀린 부분은 가차없이 반박하여 주면 고맙겠다.
단 나의 생각으로 혈과 육의 싸움을 거는 반박이 아니라 말씀을 근거로한 영적인 싸움을 하는 반박을 부탁드린다.
영적인 싸움을 자꾸해야 기성교회 같이 타락하거나 변질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