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을 다 읽고
죄사함을 다 읽었다.

인터넷에서 율법에 대하여 찾다가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같게 말씀하시나 신기하고 놀라왔으며 하나님이 같은 말을 하게 함으로 은혜에 하나님께 고마왔다.

나는 말씀의 대부분이 지식에 머물러 있는데 비하여 박목사님에게는 생명으로 되어있음을 보았다. 술 관원과 떡 관원등의 말씀을 알지 못했는데 성경의 비밀을 풀어 주셔서 기뻤다.

나에게 많은 말씀이 아직도 지식에 머물러 있어

1. 거듭난 날을 모른다.

나를 깬 말씀이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이며 나에게도 거듭난 날이 있으나 정확한 날은 모른다. 성령의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 오는지 모른다의 말씀에 힘입어 나도 구원 얻었음을 확신한다.

2. 죄사함

주예수가 피흘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믿는 자뿐만 아니라 안 믿는 자까지 온 인류의 죄를 다 사했으니(완료) 단지 이 사실을 믿는지 안 믿는지 믿음의 문제만 남아있다.
믿음과 죄사함이 혼란될까봐 염려스럽다.

3. 변화된 삶

거듭난 것은 확신되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고 변화된 삶을 살지 못해 걱정되었지만 주 예수를 믿는 가장 큰 열매가 맺혔으며 이 모습 이대로의 말씀에 안심했다.

4. 나의 믿음이 귀 선교회와 관련되어 난 것이 아니며 앞의 세 사항으로 남의 터전에 들어가 마음을 불편하게 할까봐 염려된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며를 근거로 글을 올리며 진천은혜교회의 유전도사님과 교제를 원하나 귀 측에서 언제든지 서슴치 말고 말라하면 따르겠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