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회 CLUB 개설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끈적한 교실에서 아이들 가르치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푸른 강물이 휘감아 도는 솔밭이 그리워집니다.
무더위와 함께 다가온 7월은 우리에게 IYF-TA Club 개설이란 기쁜소식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부터 이 클럽을 통해 일하실 주님의 능력이 기대됩니다.
모두 모두 빨리 빨리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식, 아이디어 많이 보내주세요. 그럼 클럽에서 만나요.
- 회장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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