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Speed
Low Speed역사적인 IYF 세계대회 개회식날 동이 텄다.
인천지역 대학생들은 오늘 아침 6시50분 인천대학교에서 모여 버스를 탑승하기로했다. 인천지역에서는 이번 23명의 대학생.청소년들이 참석하기로했다. IYF간사들은 IYF회원들에게 어머니와 같다. 정성껏 아침식사로 김밥을 준비해서 나눠 줬다. 학생들은 마음으로 대해주는 간사들의 사랑이 따뜻한 모양이다.
기자는 참석하는 대학생들과 악수를 하고 2주차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했다.
This is the day that the historical opening daying of IYF world retreat. Students in Incheon area got together for getting bus. 23 students ard attending the retreat. IYF managers are like mothers. They prepared the rolled rice for breakfast for them. I can see that they feel the love of managers toward them.
I promised to the students to meet at second week of the retreat.
Reported by Kyoung-Seok Lee (kslee5@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