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참된 자유와 진리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수고와 열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을 하면 할수록 지쳐가고 힘들어 합니다. 그럴때마다 새롭게 마음을 정하고 각오를 해 보지만 늘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한 구석을 안고 살고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하는 막연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속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의 수고와 노력이 포기되어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님의 마음에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과 안나가 아기 예수를 보고 메시야 임을 알아 보았습니다.(눅2:25-38)
님의 마음에도 시므온과 안나가 받았던 위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님께서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마음의 참된 쉼과 평안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