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2학년 쯤으로 기억이 됩니다.
저도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 교회에 다녔으며
그곳에서 세례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인과 이야기 한다는 사실이 정말로 신기하고
좋았기에 영어도 배울겸 교회에 다니곤 했답니다.
도봉와드에 다녔는데 지금은 의정부에 개척이 되어있지요.
그러다가 군대가고 결혼을 하면서 종교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제 어머니는 그곳에 적을두고 있답니다.
제가 2년전엔 2000년1월에 기쁜소식선교회와 연결이 되면서
비로서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그런 교회란걸 알았습니다.
이땅에 주여! 주여! 하며 하나님을 외치는 교회는 참 많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을 외친다고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
아니고, 주님(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대로 행할때 비로서
주님품에 우리가 매인바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란걸 알았습니다.
결국 진리란 무엇이겠습니까?
옳바른길 그것이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편에서 보기에 올바른길을 의미하겠지요!
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 교회의 선교사나 감독, 성도등도 진리를 몰라서
지금 그곳에서 하나님을 찾고, 또한 믿고 있는 것이지
진정으로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지금 자신의 위치가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상의 천국의 가정이 아니라 주님 품속인 것입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받아들이면
주님안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저는 의정부교회 권영준형제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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