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재미 있는 일이 있습니다.
한번은 지금 캄보디아에 계신 하철목사님 사모님이 성남에 계시다가
캄보디아로 입국하시기전 한국에 있을 때,
성남교회 사모님 ! 하고 부르니까,
사모님이 예하더라는 겁니다.
아니 거기 말고.....(성남을 떠났으니 ?!?!)
종들에게 구원받지 못한 심령과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앞에
참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 은혜를 입히시는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종들도 물론 이동하지만 함께 하는 자녀들(주일학교또는 학생회등)도
한 마음과 뜻이 되어 움직이는 것을 볼 때 더욱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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