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사실
성경은 사실이다

* 컴퓨터에 의해 입증된 성경 *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그에 따른 경전이 있어도 도덕과 선을 논하고
또 생각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생각할 때에도 무조건 선입관을 가지고
먼저 결론부터 내리는 것입니다.

"성경 같은 것은 읽을 필요가 없어.
보나마나 선하게 살아라, 죄를 짓지 말아라 하는 것이지 뭐,
별다른 것이 있어?"하면서 성경 말씀도 하나의 도덕논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에 대한 편견인 것입니다.

성경 첫 장을 열면 먼저

"태초에 하나님이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진실한 것인지 아닌지는 다음에 생각해 보기로 하고,
우선 그 말씀이 적어도 도덕론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하지 않습니까?
만이 이 말씀이 진실이라면 성경은 진리이여, 성경보다 더 확실한
사실은 없을 것입니다.

"과학자가 자동차를 만들었다"라는 말은 도덕이 아니요
어떠한 사실에 대한 언급이며,

"건축가가 집을 지었다"는 말 역시 도덕이 아니라 하나의 사실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성경 맨 끝에 계시록 21장을 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없어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 또한 도덕에 대한 가르침이 아니요
어떤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잇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성겨에 대한 선입관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종교적인 서적이나 도덕론이 아니라 철저하게 사실적인 데에
근거를 두고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 세대는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세대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사실성을 의심케하는 수다한 기록들이 나오는데,
이들의 거의가 사실이라는 것이 미국에서 컴퓨터에 의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뿐만 이니라 고고학적으로도 많은 사실들이 입증되었다고 하는 데,
다음에 그 중 한가지의 살례를 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없어진 하루 *

다음은 미국 인디아나 주에서 발행된 이브닝 월드(Evening World)지에실렸던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성경의 진리라 컴퓨터에 의해 입증된 노라운 사실이 있다.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오어 시에 잇는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 계획 고문인 헤럴드 헬씨는
다음과 같ㄴ은 사실을 밝혔다.

"하나님께서 메릴랜드 주의 그린벨트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회사 우주 관계 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해 주셨다."
그들은 날마나 컴퓨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간의 태양과 달의 궤도진행을 살폈다.
우리가 그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 할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공위성이 도는 궤도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태양과 달, 그리고 그 주변의 혹성들에 대한 궤도조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우리가 발사할 인공위성의 궤도를 작성할수 없게 된다.
우주 과학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과거 10만년간의 궤도 조사를 하든중 그만 기계가
정지하여 버렸다.
컴퓨터의 작동이 정지되고, 경고하는 표시로 빨간 불이 켜졌다.
모든 기사들은 긴잔하였다.
그것은 컴퓨터에 제공한 정보에 이상이 있든지 아니면 기계상에 어떤 고장이
생겼다는 신호였다.
과학자들은 곧 기사를 불러서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러나 기사들이 조사해 본 결과 기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우주 과학자들은 컴퓨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다시금 면밀히살?다.
그 결과 지구가 궤도를 진행하는 과정 중에서 꼭 하루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루라는 시간이 없어졌어도 결국 지구가 궤도를 이탈한다든가 하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는 일은 아니었지만, 그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아무리 계산해 보아도 하루가 없어진 것이 틀림없었다.
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그러던 며칠후,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닌 일이있는 한 청년이 일어나서

"선생님, 제가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루동안 정지상태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웃어 넘겼다.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기 때문에 한 오련한 과학자가

"우리가 이대로 앉아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시대의 궤도를 컴퓨터로 조사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성경 여호수아 10장 12절부터 14절에 있는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내려가지 아니하였다."라는글을 읽었다.

여호수아와 아모리 족속들과의 치열했든 당시, 날이어두어 지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대에게는 전황이 불리해지고,
해가 넘어가지 않는다면 여호수아의 군대가 승리하는 전쟁이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산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 지어다."

정말 여호수아의 기도대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루동안
진행하지 않았다.

* 없어진 40분 *

우주 과학자 들은 하루가 없어진 사실에 대하여 컴퓨터를 사용하여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면밀히 조사하게 되었다.
그 결과 컴퓨터에서는 23시간 20분동안 진행이 정지되었다는 답이 나왔다.
성겨에 `거의 종일토록`이라고 했으니, 23시간 20분이란 시간이 정확한 것이기도
하였으나, 아직도 나머지 40분에 대한 행방은 알길이 없었다.
사실 40분이라는 시차는 위성궤도상에 흔히 있는 일이기는하였다.
그러나 이때의 40분도 역시 설명 가능한 것이어야 하는데,
아직 그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었다.

그때, 앞의 그 청년이 다시 다음과 같은 사실을이야시하는 것이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디엔가 태양이 뒤로 물러 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곧 성경 열왕기하 20장 8절로부터 10절에 있는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거기에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갔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뒤로 물러간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한다.
그리하여 없어진 24시간을 찾아낸 것이다.
우주 과학자들이 성경을 근거로 했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위의 이야기는 성경의 기록을 신화처럼 여기던 과학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신 것이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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